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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분유는 셀프 서비스

이제 혜수와 준복이 모두 그럴듯하게 젖병을 잡고 분유를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끔 엎어져서 젖병을 똑바로 하고 빨아서 문제가 되긴 합니다만 배고프고 누워 있을 때 젖병을 쥐어 주면 제법 오래 잘 먹습니다. 가끔은 한손으로 건방을 떨기도 하지요. ^^ 아래 증거 동영상입니다. 다음은 준복이가 엄마의 묵찌빠 놀이에 좋아 죽는 동영상입니다. 웃다가 몇번씩이나 뒤로 넘어갑니다. ㅋㅋ 준복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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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작은 모든게 그렇듯이 할머니였습니다. 할머니가 준복이 셀프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기 시작하신거죠. 대략 시스템은 아래와 같습니다. 뱀인형으로 젖병을 지탱하는 시스템이었죠. ^^ 손으로 잡아보려고 하나 뱀인형을 넘어가기에는 팔이 짧군요. oTL 이러한 상황을 흐뭇하게 지켜보시던 할머니… 드디어 준복이에게 젖병을 맡겨봅니다. 예상보다 훨씬 그럴듯한 결과에 할머니도 놀라셨다는 후문이… ㅋㅋ 지난주엔 외갓집에 가서도 실력을 발휘했다죠? 자… 그럼 이것으로 준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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