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tag '머리깎기'

준복이 여름나기용 머리 깎기

땀돌이 준복이의 특성상 이대로 여름을 날 수 없다고 판단한 엄마, 아빠는 준복이를 데리고 미장원엘 갔습니다. 이날 마땅한 옷이 없어서 준복에게 입힌 의상이 좀 거시기하네요. -_-;; 암튼 아직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고 좋아하는 준복군. 하지만 준복인 앉자마자 울어제껴서 결국 엄마가 안고 깎기로 했는데 그래도 계속 울어대서 아빠가 뽀로로 비타민 사탕을 사러 약국을 가야 했습니다. 아빠가 사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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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수 처음 머리 깎던 날

혜수는 준복이보다 머리숱이 많이 적습니다. 그래서 준복인 벌써 세번인가 네번인가 미용실 가서 머리를 자를 동안 혜수는 한번도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른적이 없습니다. 머리숱이 많아지지는 않았지만 아래 사진처럼 몇가닥이 자꾸 눈을 찌르는 것 같아 혜수 머리를 잘라 주러 미용실에 갔습니다.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좋아라 하는 혜수양입니다. ^^; 오늘은 자기 차례가 아닌 걸 아는지 준복인 안심하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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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던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 나설 때 가슴 속에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포기 친구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짧게 잘린 내 머리가 처음에는 우습다가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이 굳어진다 마음까지 뒷동산에 올라서면 우리 마을 보일런지 나팔소리 고요하게 밤하늘에 퍼지면 이등병에 편지 한장 고이 접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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