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tag '고개들기'

백일 사진 – 혜수편

준복이 찍고 있는 동안 컨디션 조절에 들어갔던 혜수양이 젖도 좀 먹고 잠도 좀 자고 해서 좀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물론 완전히 좋아지진 않았지만요. ^^; 스튜디오의 2층에 마련된 곰 세마리들과 함께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지하에 있는 세트에서 찍었어야 하는데 혜수가 지하에만 가면 울음을 터뜨리는 바람에 그 세트에선 찍어보지도 못했네요. 큰 곰 한마리 때려잡고 좋아라 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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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 사진 – 준복편

5.31 선거날… 아침 일찍 선거를 마치고 백일 사진을 찍으러 일산으로 향했습니다. 백일 사진은 원래 고개도 들고 해야 해서 백일이 좀 지난 다음에 찍는데 혜수, 준복이도 한 3주 지나서 찍게 되었습니다. 원래 6월달밖에 예약이 안되고 또 시간이 오후밖에 없었는데 5.31 선거로 이날이 임시 휴일이 되서 이날 오전에 찍게 되었어요. ^^ 도착했는데 혜수가 컨디션이 좋지 않아 준복이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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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들기는 힘들어요.

힘좋은 준복이는 이제 고개들기는 문제없습니다. ^^ 이제 고개들고 웃는것쯤은 기본이죠. 누나는 얼마나 잘하는지 준복이가 보고 있네요. 근데 혜수는 자꾸 목에 힘주는 대신 손빨기에 더 열중입니다. 고개들기 하라고 엎어놔도 자꾸 손만 빨아댑니다. 그리고 손을 가슴에 딱 모으고 버텨야 하는데 자꾸 손을 옆으로 빼지요. 그래서 엄마가 손을 딱 잡아줬습니다. 그랬더니 너무 잘 드는군요. ^O^ 슬슬 힘들어지는군요.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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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고개들기와 첫 교감

그저께 드디어 혜수가 고개들기에 성공했습니다. 백일이 지나도록 고개들기가 어려워보여 좀 걱정이 됐는데 걱정거리가 말끔히 사라졌네요. 아래 사진처럼 처음같지 않게 고개를 높이 든답니다. ^^ 일찍부터 들었던 준복이보다 높은것 같네요. ^^; 하지만 점점 힘들어지는군요. -_-; 결국 쓰러지고 맙니다. ㅋㅋ 준복이는 벌써 일이주전부터 고개들기를 했습니다. 사진처럼 좌우로 고개를 돌려가며 보기도 하죠. 하지만 역시 문제는 준복이의 머리 무게랄까요?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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