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안에서도 상당히 외진 곳에 있는 공룡박물관을 찾아갔습니다. 엄청 멀긴 한데 만족도 100%였습니다. 공룡도 그럴 듯 하고 시설도 잘 되어 있어요. 일단 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로 이동중.
일단 박물관 입장하기 전에도 많은 공룡 모형들이 있습니다.
내부에는 여러가지 공룡 화석들이 전시되어 있구요.
준복이 오른쪽 뒤에 보이는게 티라노사우르스인데 실제로 보니까 엄청 크더군요. 감동받았어요.
3D영화도 하나 해주는데 첫부분이 촛점이 잘 안맞아서 힘들었다능… 혜수랑 준복이 무섭다고 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재밌었다고…
의외로 혜수가 좋아하는 공룡들은 이런 것들…. -_-;
공룡 발자국 보러 고고!
이것이 바로 공룡발자국입니다. 발자국도 발자국이지만 경치가 끝내줬습니다.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길인데 마지막엔 에스컬레이터 대신 미끄럼틀로 주차장까지 갈 수 있게 되어 있었어요. 마지막까지 고객 감동받고 왔습니다. ㅜㅜ
저녁땐 광양에 있는 사촌누나네랑 형네랑 만나 저녁 잘 얻어먹고 왔습니다. ㅎㅎ

























작년 9월에 여기 혼자 갔었을 때가 기억나는군요. 정말 주변에 아무도 없이 혼자 공룡뼈들을 구경하고 있자니… 뭔가 좀 무서웠었던 기억이 납니다;;;
담엔 꼭 누구랑 같이 가세요. 하나도 안무서워요.
우리도.. 2년전 쯤.. 한창 공룡에 심취해 있던 녀석 때문에
갈뻔.. 했었는데… 좋았겠다…
금년 여름엔 중국에 있는 공룡공원에나 도전해 볼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