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내' Category

통영여행 세째날 낙안읍성

여행 마지막날, 어제 사촌누나가 추천해준 낙안읍성에 들렸습니다. 옛날에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꾸며놓은 곳인데 진짜로 그 안에 사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주로 민박, 식당등을 하고 계신거 같습니다. 혜수가 거북이 위에 뭐가 있는거야라고 물어봐서… “응 뭘 잘해서 상으로 준거야”라고 했더니 “거북이가 잘해서?”라고… ㅎㅎ 근데 이 녀석들 흙길이 어색한지 자꾸 가자고 하더군요. 냠냠… 우울할땐 개미학살… 개미야 미안타. 준복이 몸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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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여행 여전히 둘째날 고성 공룡박물관

고성안에서도 상당히 외진 곳에 있는 공룡박물관을 찾아갔습니다. 엄청 멀긴 한데 만족도 100%였습니다. 공룡도 그럴 듯 하고 시설도 잘 되어 있어요. 일단 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로 이동중. 일단 박물관 입장하기 전에도 많은 공룡 모형들이 있습니다. 내부에는 여러가지 공룡 화석들이 전시되어 있구요. 준복이 오른쪽 뒤에 보이는게 티라노사우르스인데 실제로 보니까 엄청 크더군요. 감동받았어요. 3D영화도 하나 해주는데 첫부분이 촛점이 잘 안맞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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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여행 둘째날 미술관

통영에 있는 전혁림 미술관에 들렸습니다. 그냥 그랬다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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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여행 둘째날

다음날 일어나서 다시 콘도안을 산책했습니다. 비도 안오고 날씨도 덥지 않아 좋았지요. 물론 안개땜에 바다가 안보인다는 점만 빼면요. 왠지 엄청 신난 쌍둥이들. 준복이의 다양한 표정들. 안개가 하도 짙어서 안개로 술래잡기도 했어요. 산길이 있길래 들어가려는데 쌍둥이들 싫다며 급땡깡 모드. 소영이만 잠시 다녀왔는데 나머지 세 가족은 밖에서 신경전 벌이고 있었다능… 다시 엄마가 나오자 화기애애… ^^; 다시 바다가 보인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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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여행 첫째날

회사분의 콘도 회원권을 빌려 이번엔 통영에 있는 클럽ES로 고고~ 했는데 통영까지 내려가는 길에 폭우가 쏟아졌더랬습니다. 정말 운전하는데 앞이 하나도 안보일 정도. 그래도 다행히 도착하고 나서는 첫날 실비 좀 오다가 담날부턴 비가 하나도 안왔어요. 일단 콘도 도착하고 산책. 우비 입고 신난 쌍둥이들. 이곳이 바로 바다가 보인다는 수영장… 인데 비가 와서 바다도 안보이고 수영도 못하고… ㅠㅠ 숙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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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 둘쨋날

첫날 저녁 게임도 하면서 좀 놀다가 취침… 역시 우리집 애들은 해뜨자마자 기상. 아저씨들 일어나기 전에 아침 산책. 준복이한테 물어보니 시골에서 살고 싶다네요. ㅎㅎ 아침 식사를 주문하고서… 또 하나의 가족. 정식씨가 찍는 산채정식 사진. 이번엔 덕유산이닷! 수염맨들… 둘이서도 잘 놀아요… ㅎㅎ 문 잠긴 화장실을 두고 열띤 토의 중… “이제 우리 어떡하나…” “혜수 살려~” 덕유산을 마치고 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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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 첫째날

회사내 그룹 이벤트로 가족 동반 지리산 여행을 갔습니다. 가족동반이라곤 했지만 우리만 가족이 모두 갔다능.. 중간에 들른 휴게소에서… 남의 돈으로 사 먹는 간식이라 더 맛있었어요! 지리산 도착. 신기하게 거의 동시에 도착했네요. 출발도 따로 하고 도로도 다른 길로 왔던데… 아래 두분은 다른 사내 이벤트로 수염 기르는 중. 참가자들은 서로 멋있다는 칭찬들을 하나 옆에서 보기엔 그저 지저분할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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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 클럽 ES – 오전 산책

아침 산책 후 집에 돌아와 씻고 밥은 먹은 후… 이번엔 엄마와 같이 산책.. 준복이의 사진 이상하게 찍기 놀이. 아직까진 신난 쌍둥이들. 쌍둥이들… 마지막에 힘이 들어 조금 안아달라 떼도 썼지만 끝까지 먼 거리를 잘 걷더군요. 이제 쌍둥이들이 못 걸어서 안 놀라간다는 핑계는 안 될 것 같아요. 원래 충주에 유명하다는 떡갈비를 먹고 오려 했으나 시간이 안 맞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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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 클럽 ES – 아침 산책

같은 팀 동료가 충주에서 결혼을 했습니다. 마침 회사에 충주 근처에 콘도 회원권을 가진 분이 있어 빌려서 놀러갔지요. 결혼식은 10분전에 아슬아슬하게 도착해 늦지 않는다고 뛰느라 카메라를 차에 놓고 가 사진이 없네요. -_-; 그런데 서울에서 출발한 버스는 청주로 가는 바람에 우리보다 더 늦었다는… ㅎㅎ 이번에 간 콘도는 클럽 ES라는 곳인데 엄청 괜찮은 곳이더군요. 주변의 경관을 해치지 않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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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둘째날

아침형 인간인 쌍둥이들과 같이 어제 온 개울로 다시 아침 산책을 나왔습니다. 눈이 퉁퉁 부은 준복이와… 혜수… ㅋㅋ 다시 리조트 실내에서 사진 좀 찍어주고… 이 날 후암동 식구들도 와서 같이 제 생일을 축하해주었더랬었는데… 사진이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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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첫째날

아주 먼 옛날… (약 2개월반전) 저(쌍둥이 아빠)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곤지암 리조트를 예약해 출발했습니다. 중간에 두물머리라는 곳에 들려 예의 흙장난을 좀 해 주시고… 근처에서 토마토축제라는 것을 하길래 잠시 들렸는데 아직 축제가 제자리를 잡지 못한듯한 느낌이더군요… 드디어 곤지암 리조트 도착… 해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목욕탕… 목욕탕이 거의 침실이랑 거실 합한것만 하더라는… ㅎㅎ 무엇보다 쌍둥이들 물놀이에 매우 적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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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 지리산 (피아골-뱀사골)

뜨거운 한여름을 피해서 단풍구경 삼아 지리산에 다녀왔습니다. 피아골-뱀사골 1박 3일의 가을여행. 오랜만에 기차여행입니다. 밤기차라서 요즘 한참 몸이 불편하신 우리 신랑님이 좀 걱정되지만… 목적지 구례구역. 도착시간 3시20분. 피아골행 첫 버스에서 내려 마을앞 경치에 감탄하며 한 컷. 표정은 감탄보다는 시골 아낙네의 비장함이라고 표현하고 싶구만… 아직은 쌩쌩할때. 피아골 계곡에서. 아마도 삼홍소일듯… 평일날 지리산에 갔더니 사람이 없더군요. 한적한게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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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산

결혼 기념일을 맞아 선운산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동백꽃이 좋다길래 갔더니 산 자체가 너무 좋아 동백꽃은 뒷전이었답니다. 선운사 가는 길 옆에 물이 흐르고 있었는데 오래된 나무들과 물위에 비친 모습이 그대로 한폭의 그림이었습니다. 선운사는 입구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바로 있었습니다. 사진반 소영이가 찍은 단청 모습입니다. (소영이가 사진 동아리에 가입해서 제가 사진반이라고 부르면서 다녔습니다. 사진기 운반 담당으로 ^^;) 백제 시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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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쌀밥

갑자기 목요일날 소영이가 이천에 쌀밥먹으러 가자고 하더군요. 주말에 집에서 푹 퍼지는걸 제일 좋아하는 저로써는 한숨만… -o-; 어쨌든 ^^; 형님한테 또 차를 빌려서 떠났습니다. 너무 일찍 출발해서인지 점심을 먹기엔 너무 일러서 이천을 지나쳐 충주로 향했습니다. 먼저 도착한 곳이 충주댐입니다. 내내 오던 비 다음에 오랫만에 나온 해덕에 하늘이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여행에서는 비포장 도로를 두번이나 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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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여름휴가-다섯째날

오늘이 원구의 휴가 마지막입니다. 마지막날을 보람차게 보낼 생각으로 더운날 움직이기 싫어하는 원구를 억지로 끌어서 과천 대공원에 갔습니다. 오늘은 꼭 산림욕장에 가보고 싶어서… 서울에서 이렇게 가까운 곳에 이런 숲이 있다니… 무슨 배경 옆에서 찍은거 같네요. 한 5년전에 가본거 같아요. 원구랑 처음 연애를 시작할때쯤… 이제는 산길이 많이 정비되어서 옛날 정취는 좀 없어졌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한번들 가보세요. 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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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여름휴가-넷째날

음력 7월 8일이 어머니의 생신이었습니다. 저는 그 전날까지만 휴가라 일요일날 가족들이 모여 저녁을 먹기로 하고 역곡으로 갔습니다. 역곡에서 TV장을 이것저것 뒤져보다가 제 첫번째 휴대폰이었던 놈을 발견했습니다. 오랫만에 보는 키티가 굉장히 정겹더군요. 사실 저놈은 이상한 외모덕에 많은 놀림을 받았었습니다만 전 개인적으로 굉장히 정이 많이 들었었던 놈이었습니다. 결국 바닷물에 빠지는 바람에 고장나서 바꿀수 밖에 없었지만요. ㅠㅠ 그리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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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여름휴가-세째날

세째날은 오전내내 뒹굴뒹굴… 가끔 토요일날 보고 있는 EBS 요리를 보다가 고른 ‘오늘의 요리’ 짜장밥. 꽤 그럴듯해 보이지 않나요? 집에 남아 있던 야채들을 모아서 만들었습니다. 짜장밥 먹고 싶은 사람들은 연락하세요. 점심을 먹고 월할까하는데 후암동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태어난지 5일만에 장염으로 입원했던 병돌이가 오늘 퇴원한답니다. 퇴원해서 처음 집으로 온다구 오라구 하시네요. 원구는 청계천에 가 보고 싶다고 하구,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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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여름휴가-둘째날

마이산에서 무주로 이동했습니다. 잠자려구… 예상이 확 벗어났습니다. 숙소두 별루구, 가격두 비싸더군요. 잠자리가 불편해서였는지… 구더기(입장료, 주차료)가 무서워서 장(무주리조트, 무주구천동) 못 담그고 왔습니다. 무진장(무주,진안,장수)을 드라이브하면서 충청도로 넘어갑니다. 이 동네도 진짜루 첩첩산중입니다. 지도없이 그냥 길따라 가다보니 대전이 보이는군요.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에는 천구 형네(원구 사촌형)를 방문 했습니다. 참고로 작년에는 광양에 있는 정숙이 누나네(원구 사촌 누나) 집을 방문했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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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여름휴가-첫째날2

미륵사지를 나와서 마이산을 향하는길… 길을 잘 못들어 전주까지 들어갔따 나왔습니다. 30번 국도를 안정적으로 들어서면서 부터는 배가 고프네요.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두부 한 모를 앞에 두고 입맛 다시는 소영. 익산쪽에서 가는 길에는 도무지 마이산이 보일것 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기 시작한 마이산은 갑자기 떨어져 버린 외계의 어느 곳 같다고 할까… 마이산 입구입니다. 들어서는 입구에서 보이던 독특한 바위들을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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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여름휴가-첫째날1

소영은 30일부터, 원구는 31일부터… 휴가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밤 늦게 오빠가 빌려준 새차를 타고 계획에 없던 여행을 떠납니다. 일단 고속도로에 접어는 들었는데…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 전라북도 진안군 마이산으로 장소는 결정! 어떻게 가야 되지??? 휴게소에서 지도 한번 훅 보구… 천안에서 천안-논산간 고속도로를 타구 가다가… 익산 IC에서 나와서, 772번 국도를 타다가 17번을 타고 남쪽으로 내려가다가 26번 동쪽으로 달리다보면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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