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iwongu on July 04th 2010
여행 마지막날, 어제 사촌누나가 추천해준 낙안읍성에 들렸습니다. 옛날에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꾸며놓은 곳인데 진짜로 그 안에 사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주로 민박, 식당등을 하고 계신거 같습니다. 혜수가 거북이 위에 뭐가 있는거야라고 물어봐서… “응 뭘 잘해서 상으로 준거야”라고 했더니 “거북이가 잘해서?”라고… ㅎㅎ 근데 이 녀석들 흙길이 어색한지 자꾸 가자고 하더군요. 냠냠… 우울할땐 개미학살… 개미야 미안타. 준복이 몸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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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wongu on July 03rd 2010
고성안에서도 상당히 외진 곳에 있는 공룡박물관을 찾아갔습니다. 엄청 멀긴 한데 만족도 100%였습니다. 공룡도 그럴 듯 하고 시설도 잘 되어 있어요. 일단 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로 이동중. 일단 박물관 입장하기 전에도 많은 공룡 모형들이 있습니다. 내부에는 여러가지 공룡 화석들이 전시되어 있구요. 준복이 오른쪽 뒤에 보이는게 티라노사우르스인데 실제로 보니까 엄청 크더군요. 감동받았어요. 3D영화도 하나 해주는데 첫부분이 촛점이 잘 안맞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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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wongu on July 03rd 2010
통영에 있는 전혁림 미술관에 들렸습니다. 그냥 그랬다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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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wongu on July 03rd 2010
다음날 일어나서 다시 콘도안을 산책했습니다. 비도 안오고 날씨도 덥지 않아 좋았지요. 물론 안개땜에 바다가 안보인다는 점만 빼면요. 왠지 엄청 신난 쌍둥이들. 준복이의 다양한 표정들. 안개가 하도 짙어서 안개로 술래잡기도 했어요. 산길이 있길래 들어가려는데 쌍둥이들 싫다며 급땡깡 모드. 소영이만 잠시 다녀왔는데 나머지 세 가족은 밖에서 신경전 벌이고 있었다능… 다시 엄마가 나오자 화기애애… ^^; 다시 바다가 보인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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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wongu on July 02nd 2010
회사분의 콘도 회원권을 빌려 이번엔 통영에 있는 클럽ES로 고고~ 했는데 통영까지 내려가는 길에 폭우가 쏟아졌더랬습니다. 정말 운전하는데 앞이 하나도 안보일 정도. 그래도 다행히 도착하고 나서는 첫날 실비 좀 오다가 담날부턴 비가 하나도 안왔어요. 일단 콘도 도착하고 산책. 우비 입고 신난 쌍둥이들. 이곳이 바로 바다가 보인다는 수영장… 인데 비가 와서 바다도 안보이고 수영도 못하고… ㅠㅠ 숙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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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wongu on April 10th 2010
첫날 저녁 게임도 하면서 좀 놀다가 취침… 역시 우리집 애들은 해뜨자마자 기상. 아저씨들 일어나기 전에 아침 산책. 준복이한테 물어보니 시골에서 살고 싶다네요. ㅎㅎ 아침 식사를 주문하고서… 또 하나의 가족. 정식씨가 찍는 산채정식 사진. 이번엔 덕유산이닷! 수염맨들… 둘이서도 잘 놀아요… ㅎㅎ 문 잠긴 화장실을 두고 열띤 토의 중… “이제 우리 어떡하나…” “혜수 살려~” 덕유산을 마치고 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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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wongu on April 09th 2010
회사내 그룹 이벤트로 가족 동반 지리산 여행을 갔습니다. 가족동반이라곤 했지만 우리만 가족이 모두 갔다능.. 중간에 들른 휴게소에서… 남의 돈으로 사 먹는 간식이라 더 맛있었어요! 지리산 도착. 신기하게 거의 동시에 도착했네요. 출발도 따로 하고 도로도 다른 길로 왔던데… 아래 두분은 다른 사내 이벤트로 수염 기르는 중. 참가자들은 서로 멋있다는 칭찬들을 하나 옆에서 보기엔 그저 지저분할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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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wongu on December 13th 2009
서울팀 자체 파티를 했던 바로 다음 날… 에디네 집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다행히 모두들 피로가 어느 정도 풀린 상태… 장소를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왠지 장소는 산속… 도착. 매니저 앞에서 한없이 겸손해지신 지호씨. 침실도 공개… 대략 크기는 우리 집 안방과 마루, 작은 방 합해 놓은 정도?! 요리가 취미인 에디씨가 직접 구운 빵들. 마루에서 바라본 옆집… 뛰어서 30분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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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wongu on December 12th 2009
회사 송년 파티 바로 다음 날, 서울팀만의 자체 파티를 했습니다. 다들 쓰린 속을 이끌고 출발… 그런데 비까지 추적추적… ㅜㅜ 먼저 카트라이드장에서 레이싱을 좀 해주시고… 근데 도착했을 때 아직 문을 안열어서 다들 빗속에서 기다렸다능… ㅠㅠ 다음 일정은 알카트라즈… 배를 탔더니 비가 잠시 주춤하여 역시 오길 잘했어라고 생각… 했으나 섬에서 폭우… 오는 배에선 경치고 뭐고 피곤에 지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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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wongu on December 10th 2009
출장 중 지호씨의 생일을 맞이하여 간소하게 생일 축하 파티를 했습니다. 케잌도 있고 예쁜 초들까지… 완벽합니다. ㅎㅎ 하지만 관심은 계속 테레비로… 대체 뭘 하길래… ㅋㅋ 이번 출장에서 많은 것을 알게 해준 재선씨… “전 그저 취향이 넓을 뿐”이라는 명언을 남기셨죠. 담날… 저녁 송년파티를 위해 샌프란시스코 오피스로 출근… 식당에서 바라본 풍경이… 굉장… @_@ 드디어 파티장… 팔목 입장권 인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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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wongu on December 06th 2009
미국 출장중에 주말이 두번 껴있어서 뭘 할까하다가 같이 출장간 분들과 요세미티에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가깝더군요. 차로 4~5시간 정도? 그런데 겨울엔 문을 닫아놓은 곳들이 많아 한 절반 정도 구경한 듯 합니다. 여름에 와서 며칠 캠핑하고 가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표지판에 보면 곰이나 mountain lion이 나올 수도 있다던데 대처법 젤 마지막에… ‘Fight back!’ 이뭥미.. ㅡ.ㅡ 촬영 협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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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wongu on October 11th 2009
아침 산책 후 집에 돌아와 씻고 밥은 먹은 후… 이번엔 엄마와 같이 산책.. 준복이의 사진 이상하게 찍기 놀이. 아직까진 신난 쌍둥이들. 쌍둥이들… 마지막에 힘이 들어 조금 안아달라 떼도 썼지만 끝까지 먼 거리를 잘 걷더군요. 이제 쌍둥이들이 못 걸어서 안 놀라간다는 핑계는 안 될 것 같아요. 원래 충주에 유명하다는 떡갈비를 먹고 오려 했으나 시간이 안 맞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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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wongu on October 11th 2009
같은 팀 동료가 충주에서 결혼을 했습니다. 마침 회사에 충주 근처에 콘도 회원권을 가진 분이 있어 빌려서 놀러갔지요. 결혼식은 10분전에 아슬아슬하게 도착해 늦지 않는다고 뛰느라 카메라를 차에 놓고 가 사진이 없네요. -_-; 그런데 서울에서 출발한 버스는 청주로 가는 바람에 우리보다 더 늦었다는… ㅎㅎ 이번에 간 콘도는 클럽 ES라는 곳인데 엄청 괜찮은 곳이더군요. 주변의 경관을 해치지 않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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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wongu on June 20th 2009
아침형 인간인 쌍둥이들과 같이 어제 온 개울로 다시 아침 산책을 나왔습니다. 눈이 퉁퉁 부은 준복이와… 혜수… ㅋㅋ 다시 리조트 실내에서 사진 좀 찍어주고… 이 날 후암동 식구들도 와서 같이 제 생일을 축하해주었더랬었는데… 사진이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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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wongu on June 19th 2009
아주 먼 옛날… (약 2개월반전) 저(쌍둥이 아빠)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곤지암 리조트를 예약해 출발했습니다. 중간에 두물머리라는 곳에 들려 예의 흙장난을 좀 해 주시고… 근처에서 토마토축제라는 것을 하길래 잠시 들렸는데 아직 축제가 제자리를 잡지 못한듯한 느낌이더군요… 드디어 곤지암 리조트 도착… 해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목욕탕… 목욕탕이 거의 침실이랑 거실 합한것만 하더라는… ㅎㅎ 무엇보다 쌍둥이들 물놀이에 매우 적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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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wongu on October 17th 2006
지난번 여행 이야기에 이은 2000년에 다녀온 미국 여행 이야기입니다. 오늘 소영이의 생일을 맞아 기념으로 올립니다. 여행 가는 대신이죠. ^O^; 그랜드 캐년 국립 공원을 나와 다음 목적지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가는 도중에 아래 사진과 같은 빈 가판대들이 자주 보이더군요. 인디언 보호 구역이라고 되어 있는걸로 보아 인디언들에게 관광객들을 상대로 뭔가를 팔 수 있는 권리를 준 것 같은데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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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wongu on May 01st 2006
이번에 세계지도 메뉴를 다시 추가하면서 보니 아직도 사진이 없는 항목이 많이 있더군요. 해서 틈틈이 예전 여행 사진들을 올리려고 합니다. 마침 지난번 코스트코에서 필름 스캔한것도 있고 해서 바로 올라갑니다. 이번엔 그랜드 캐년입니다. 이 여행을 했던게 2000년이니까 벌써 6년도 더 됐군요. 차를 몰고 열심히 그랜드 캐년을 찾아가던 기억이 나는군요. 가다가 뭔가 캐년 비슷한 것을 보고 저건가보다…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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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wongu on April 02nd 2006
작년에 다녀온 앙코르왓 여행 사진으로 앨범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사진을 골라 주문하면 책으로 만들어서 준답니다. 앞으로 만들 쌍둥이들 100일 앨범을 위한 연습겸해서 만들어보았습니다. 사진은 제작할 수 있는 최대 매수인 총70장이 들어갔습니다. 가격은 27,500원. 일반 인화보다야 비싸지만 결과물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다만 다음부턴 표지 사진을 조금 화사한걸로 하고 제본은 스프링 제본으로 할까 생각중입니다. ^^ 그리고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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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wongu on September 07th 2005
산타페 구경을 마치고 다음으로 White Sands National Monument 로 출발했습니다. (제목은 직역! -_-;;) 가는 길에 지평선을 배경으로 한장 찍었습니다. 정말 날씨 좋았죠… 드디어 도착… 정말 하얀 모래로 된 사막이 나오더군요. 일단 사진빨이 잘 받게 생겼습니다. ^^ “너무 좋아요!!” 이하는 그냥 사진 감상입니다. ^^; 언제 다시 가보려나… ^.^ 세계지도에서 White Sands National Monument 를 정확한 자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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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wongu on September 04th 2005
2002년 초, 제가 달라스에 출장가 있을때 소영이를 놀러오라고 불렀었죠. ^^ 그래서 이 볼것 없는 달라스 근처에 뭐가 있을까 찾다가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이름 산타페에 가기로 했습니다. 물론 ‘근처’라고 하기엔 좀 심하게 멀더군요. ^^; 가는 길에 잠시 쉬면서 지평선을 배경으로 한장 찍었습니다. 도착한 후 도대체 여긴 뭐가 유명할까 하고 봤더니 일단은 adobe 양식의 건물들로 동네가 이루어져 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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