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구 말마따나 우리가 죽인 것 같다. 우리의 무관심이… 불신이, 그리고 침묵이… 꽃이 져도 그를 잊은 적이 없다 좋은 나라 가세요. 뒤돌아 보지 말고 그냥 가세요. 못다한 뜻 가족 丹心으로 모시는 이들이 있을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제대로 모시지 못해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했습니다. 21년전 오월 이맘때쯤 만났습니다. 42살과 23살 좋은 시절에 만났습니다. 부족한게 많지만 같이 살자고 하셨지요. ‘사람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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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5월은 기념일들이 무척이나 많아서 이 날들만 챙겨도 한달이 훌쩍 가버리는 것 같습니다. 이는 쌍둥이들에게도 마찬가지여서 분주한 5월 한달을 보내고 있습니다. 먼저 어린이날이 있는 만큼 단체 소풍은 빠질 수 없겠죠. 마지막의 준복이 표정이 이제 그만 집에 가자는 듯한… ㅋㅋ 이번엔 단체 사진입니다. 혜수, 준복이를 찾아보세요. ^^ 역시나 준복군의 표정이란… 생크림 케잌도 만들어 보고… 흠.. 뭐 이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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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나들이

오랫만에 모교인 인하대로 나들이를 갔습니다. 연안부두에 가서 조개도 사고 친구도 볼겸 해서 말이죠. 일단 친구가 추천해준 집에서 산 김밥으로 배를 채우고… 쌍둥이들이 처음 찾은 놀이는 민들레 불기… 여기저기 많이도 펴 있습니다. 잠시 후 개미 학살… 이런건 안 가르쳐주는데… 개미는 보면 밟아주고 싶어지는 듯. 아빠 따라서 메인(?) 잔디밭으로… 새 장소에서도 다시 민들레 불기… 모처럼 꽃이 이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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