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 대관령 목장

전날 에버랜드를 거쳐 피닉스파크에서 1박 후 삼양 대관령 목장으로 향했습니다. 원래 만나기로 했던 일행들은 양떼목장으로 간다고 했는데 저흰
작년에 가본곳이라…

날씨도 좋고 경치도 좋고… 딱 단풍놀이하기 좋은 날이었습니다.

쌍둥이들은 경치완 아무 상관없이 땅바닥에서 흙장난하는걸 제일 좋아합니다. 혜수는 조그만 돌가지고 놀다가 막 주머니에 넣기도 합니다. ^^;
집에 가지고 와서 놀려고 하는지…

올라갈땐 씩씩하게… ^^*

다시 흙장난…

역시 이게 제일 재밌단 말야...
-.-

목장 버스를 타고 정상으로 고고~~

정상에서 다시 흙장난… -_-;

소영이 기념 사진 한장…

위에 올라가보면 엄청 큰 풍력발전기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직격이 80m라네요. @_@

다시 흙장난… -_-;;

또…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엔 목장 울타리에 올라가다가 머리를 꽝 부딪쳤습니다. 엄청 서럽게 우는군요. 참고로 준복이에게는 단 두가지 상태가 존재합니다. 좋은
상태와 안좋은 상태…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타입이랄까?

아빠는 사진만 찍고 있었을뿐인데 조금 웃었다는 이유로 돌팔매질을… ㅠㅠ

혜수는 계속 흙장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밌어.. 재밌어...
재밌어...

새로운 흙을 찾아 떠나는 준복군.

동생.. 여기야... 여기가 그늘도 지고
흙도 괜찮아..

그리하여… 다시 흙장난… ㅜㅜ

요근래 잘먹어서 밥통형 얼굴(슬램덩크 참조)이 된 혜수… ㅋㅋ

!
그래 이게 내가 찾던 돌맹이야...

소중한 돌을 주머니에 챙기는 혜수양. ㅎㅎ

준복인 다시 자유낙하 실험중…

까진 좋았는데 혜수의 머리에… ㅠㅠ 달려오는 엄마의 모습이 보이죠? ㅎㅎ

흙장난 계속…

내려와서 삼양에서 파는 불량식품들을 섭취중… ㅋㅋ 여기서 싸게 판다고 해서 라면도 두박스 구입… 원래 주차장까지 배달된다고 써
있었는데 사고나서 물어보니 세박스부터라고… ㅠㅠ

내려오는 길에 안아달라고 울부짖다 지친 준복이… 쌍둥이들과 놀러갈때 가장 큰 문제는 자꾸 안아달라고 하는 것이랍니다. ㅜㅜ

곧 마지막 일정이 올라옵니다. 기대하센~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