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집에서 멀지않을 식당에서 식사를 하기로 하고 가족 모두 출발했습니다. 이날은 혜수랑 준복이도 매일 입던 내복을 벗고 그럴듯한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할머니도 준비를 마치고 나오셨네요. 옷을 입혀놓으니 갑자기 다 큰 어린이같습니다. 혜수도 나뭇잎으로 포즈 한번 잡아보고… 드디어 왕할아버지 등장입니다. 자주 못봐서 그런지 준복이 표정이 약간… ㅎㅎ 즐건운 식사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언제나 사이가 좋은 할아버지와 준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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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좋아요

준복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아마 할아버지 같습니다. 심지어 울때도 엄마나 아빠가 아니라 할아버질 부르죠. 할아버지한테 혼나.” 이러면서요. 이날은 할아버지가 준복이한테 팔굽혀펴기 하자고 하는데 말타긴줄 알고 바로 올라타버렸습니다. -_-; 드디어 팔굽혀펴기 모드로 돌입… …했으나 괜히 할아버지만 운동하셨네요. 할아버지랑 준복이는 쳐다보기만 해도 좋은가봅니다. ㅎㅎ 다음날엔 혜수까지 할아버지등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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