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옷 모델

유아교육과에 다니는 양아고모 친구가 과제로 만든 개구리 옷 테스트를 위해 우리 집을 찾았습니다. 물론 모델은 혜수양입니다. 그런데 혜수 표정을 보니 썩 내키지 않나 보네요. ^^; 여전히 기분이 안좋구요… 점점 더 안좋아집니다. -_-; 암튼 다 입는데 성공… 자세히 보면 신발도 있어요.. 근데 신발은 좀 작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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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쌍둥이 사진찍기

할아버지가 봄을 맞아 이쁘게 핀 꽃들을 보시다가 쌍둥이 사진을 찍어주기로 하셨습니다. 아마도 할머니랑 찍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 그런데 아직까진 바람이 쌀쌀한가 봅니다. ㅋㅋ 열심히 쌍둥이들을 사진 잘 나올만한 곳으로 옮기고 계십니다. 물론 쌍둥이들도 기분이 좋구요. 할아버지가 엄선한 장소에서 다시 찰칵… 혜수는 아직도 좀 추워보이네요. ㅎㅎ 다시 또 이쁜 장소에서 쌍둥이들 세팅하느라 바쁘신 할아버지. ^^ 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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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치

쌍둥이들과 함께 강원도 양양에 있는 솔비치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한번 갔었던 바다를 기억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엄마, 아빠랑 놀러간다니 신납니다. ^^ 혜수는 하필 며칠전에 얼굴에 상처가 생겨서 반창고를 붙이고 있습니다. ㅜㅜ 드디어 솔비치에 도착… 사진은 없지만 여기까지 오면서 이미 엄마, 아빠는 기진맥진… 차를 오래 타고 있으려니 힘든지 쌍둥이들이 엄청 짜증을 내는 통에 힘도 빠지고 스트레스도 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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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났다.

**<선운사에서> – 최영미 꽃이 피는 건 힘들어도 지는 건 잠깐이더군 골고루 쳐다볼 틈 없이 님 한 번 생각할 틈 없이 아주 잠깐이더군 그대가 처음 내 속에 피어날 때처럼 잊는 것 또한 그렇게 순간이면 좋겠네 멀리서 웃는 그대여 산 넘어 가는 그대여 꽃이 지는 건 쉬워도 잊는 건 한참이더군 영영 한참이더군 (최영미 시집 <서른, 잔치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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