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 4탄 – 양떼목장 그리고 경포대

휘닉스 파크에서의 밤이 무사히 지나갔습니다. 부지런한 쌍둥이들은 아침부터 방안 여기저기를 둘러보더군요. 하루밤만에 난장판이 된 집의 모습이 얼핏 보이죠? ^^; 아침을 챙겨먹고 근처(?)에 있는 양떼목장으로 향했습니다. 주차장에서 목장까지가 꽤 먼데다가 비포장에 경사까지… 쌍둥이 엄마가 오랫만에 운동 좀 하는군요. ㅋㅋ 드디어 양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여기는 양들에게 마른 풀을 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우리입니다. 혜수양은 좋아라 하고 준복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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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3탄 – 가자!!! 휘닉스 파크로

봄나들이를 위해 몇일 휴가를 내고 휘닉스 파크로 출발했습니다. 쌍둥이들을 데리고 가장 멀리 떠나는 여행입니다. 물론 가는 길이 수월하진 않았지만 차에서 깨면 휴게소에서 쉬어가면서 비교적 쉽게 갈 수 있었습니다. 휴게소에서 보니 다른 애들은 전부 이쁜 옷 입고 여행 다니던데 우리 쌍둥이들만 내복 패션이군요. -_-;; 휴게소에 있는 놀이기구를 보더니 자꾸 태워달라고 해서 500원짜리 동전을 넣고 둘을 앉혀놨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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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2탄 – 어린이날, 아빠 회사 나들이

봄나들이 2탄입니다. 5월 5일. 어린이 날입니다. 뭐… 사실 아직까지는 안 챙겨줘도 될거 같지만서도… 쌍둥이를 위해서(?) 아빠 회사 어린이날 행사에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아침부터 온 가족이 서둘렀습니다. (어린이날 차가 얼마나 막힐까요?) 다행히 할아버지의 베스트 초이스로 안 막히는 국도로 쌩~~ 달려갔습니다. 이른시간부터 회사 안에 사람들이 그득합니다. 온가족 나들이에 할아버지도 준복이도 신이 납니다. (이때까지는 ㅋㅋㅋ) 삐에로 언니(?)가 길에서 풍선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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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노는날? 바쁜날!

엄마가 밀린 글을 계속 올리고 있습니다. 글이 재미 없더라도 이해 해주세요 ^^. 5월1일은 엄마 아빠가 함께 노는 노동자의 날입니다. 아침부터 바쁘네요. 1. 밀린 주사 맞기 돌 이후 15개월사이에 맞아야 한다는 예방접종이 이 핑계 저 핑계로 늦어졌습니다. 그래서 첫번째 방문지는 보건소. 혜수 아직까지는 상황 파악이 안 되나봐요 ^^ 아빠랑 함께가는 보건소는 처음이였다는군요. 혜수가 주사맞는 장면을 리얼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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