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 걸을까요?

11개월이 다 되어 가는데 아직 둥이들이 걸을 생각을 안하고 있습니다. ㅜㅜ 남들이야 걷기 시작하면 쫓아다니느라 힘드니 늦게 걷는게 좋다고도
말하지만 아빠 맘은 빨리 아장아장 걷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이제 뭔가 붙잡고 걷기는 제법 합니다. 특히 준복이가 이 분야에 강하죠. 강해진 이유는 혜수는 준복이보다 먼저 앉기를 할수 있게 되어
뭔가 붙잡았는데 움직이기 시작하면 앉으면 되었지만 준복인 앉을 수가 없어 계속 쫓아갈 수 밖에 없었던 것이죠. ㅋㅋ

아래는 보행기 잡고 걷기입니다. 보행기외에 밀어서 움직인다 싶으면 죄다 저러고 걷습니다. ^^

다음은 혜수랑 준복이랑 같이 놀면 항상 지고 찡찡대는 준복군의 모습입니다. 가끔 스치지도 않았는데 찡찡대는 헐리웃 액션도 볼 수 있습니다.
^^;

아래는 둘이 밤에 잠든 모습입니다. 조신하게 잠든 준복군 옆에서 터프하게 자고 있는 혜수양이 보이시죠. 혜수양에게 저정도 모습은 굉장히
양호한 편이라죠? ㅜㅜ

요새 혜수가 자주 밤에 깨서는 다시 잠들지 않으려고 버티는 바람에 엄마 잠이 많이 부족해졌습니다. 어서 빨리 혜수가 밤새 자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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