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복이의 익스트림 스포츠

준복이가 요새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고 있습니다. 엄마, 아빠가 보기엔 위험천만이지만 제법 다치지 않고 즐기고 있습니다. ^^

첫번째는 뭐든지 기어 올라가기… 아래 경우엔 올라가고 싶어서 올라간다기 보다는 반대편 구석을 물어 뜯다보니 어느새 올라가 있는
경우들이죠.

뒤에서 보면 이런 모양새입니다. 저런 박스는 코팅이 잘 되어 있어서 안심하고 물어뜯으라고 놔둡니다만 잠시후면…

어떻게 뜯어냈는지 물어 뜯어서 벌써 한두조각은 먹어버린 상태가 됩니다. ㅜㅜ 나중에 똥으로 나온답니다. ㅠㅠ

우리 혜수님은 뜯어 먹을 때도 뭔가 측정을 해가면서 하는듯 하죠?

음... 그래 이 부분이 좋겠어.

혜수가 물고 있는 쪽은 포장 테이프가 붙어 있던 부분이라 또 안심했습니다만…


전 그냥 빨고만 있어요. 안심하세요.

그것까지 뜯어 먹어 버렸습니다. ㅜㅜ 이도 두개밖에 없으면서 못하는게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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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비 받침도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기엔 그만인 장소죠.

가볍게 올라갑니다.

하지만 아직 내려가진 못한다죠? ㅋㅋ

흠... 이제 또 어떻게 내려가지?
-_-;
헤헤~

다음 익스트림 스포츠는 빈 둘리차 잡고 서있기”만큼 위험하다는 달리는 보행기에 매달리기!!”

하지만 이제 잡고 걷는 것은 제법 빨라져서 보행기가 미끄러지는데로 준복이도 따라갈 수 있답니다.

둘이 잘 놀았으니 상으로 분유 한병씩. 둘다 한손으로 잡고 먹는게 아주 건방지죠? ㅋㅋ

현재 혜수, 준복이의 상태는 기어다니기는 마스터, 서기, 잡고 걷기 등도 마스터, 하지만 앉기는 혜수만 할 수 있어서 준복인 한번 일어서면
지칠때까지 놀다가 엄마나 아빠를 불러야 한다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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