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서 놀기

요새 온 가족이 한명의 열외도 없이 모두 아픕니다. ㅜㅜ 간단히 병명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왕할머니: 감기 할아버지: 감기(기침, 목) 할머니: 감기(두통) 아빠: 감기(목) 엄마: 감기(코, 몸살) 혜수: 감기(코) 준복: 감기(코), 장염 감기땜에 주말에도 집에서 못나가고 놀러 온다는 친구도 오지 말라고 하고… -_-; 덕분에 요 근래 사진은 전부 집안 사진이네요. 내용은 없습니다만 찍어둔 사진 몇장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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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수 입원했어요.

지난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혜수가 장염으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첫날 가서 혜수 손등에 주사 바늘 꽂혀 있는걸 보니 어찌나 맘이 아프던지요. ㅜㅜ 그래도 혜수는 무지하니 잘 놀더군요. ^^; 3박 4일 동안 혜수 돌보느라 고생하신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이틀이나 월차를 내고 병간호한 엄마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물론 저도 좀 수고했지요. ^^; 다행히 혜수는 검사 결과 아무 이상이 없었답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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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 겉핥기

민경이 백일을 축하해주고 오는 길에 날씨도 좋고 하여 동생네 집이 있는 구리에서 가까울 것 같은 파주의 헤이리라는 곳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어렵사리 찾아 가보니 영어 마을이라는 곳과 같이 있더군요. 영어 마을도 좋아 보였지만 일단 목적지로 했던 헤이리에 가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무척 넓고 이미 상업화가 끝난 지역이더군요. -_- 암튼 내려서 다른 사람들 사진에서 많이 보았던 책방 건물앞에서 한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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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아 백일 축하해~

동생네 딸 민경이가 벌써 백일이 되었습니다. 못본새 훌쩍 컸더군요. 식당에서 친가, 외가 가족들이 모여 점심을 먹었습니다. 복스럽게 생긴 민경이입니다. 어른들 밥먹는 동안 한참 뒷전이던 오늘의 주인공이 어른들 밥 다 먹고 나서야 주인공 행세를 합니다. 밥먹기 전엔 외할아버지가 주인공 자고 있는줄도 모르고 옷도 벗어서 덮어 놓으셨다죠? 민경이 엄마의 뿌듯한 모습과… 아빠의 노력하는 모습… ^^; 숨두부 집이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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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수가 낫았어요.

얼마전 40도가 넘는 열이 나서 걱정을 했던 혜수가 이제 다 낫았어요. 그런데 열이 나다가 낫으려면 열꽃이 핀다고 하던데 이쁜 혜수 얼굴에 정말 많이도 피었더군요. 너무 심한 사진은 보시는 분들 가슴이 아플까봐 좀 강도가 약한 사진으로 골랐습니다. 자세히 보면 얼굴에 얼룩덜룩한 자국이 있어요. ㅜㅜ 혜수가 다시 건강해진 기념으로 오늘은 혜수 스페샬입니다. 혜수는 이제 기기도 잘 기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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