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수가 아파요.

이번주에 혜수가 많이 아픕니다. 40도를 넘나드는 고열에 시달리고 있죠. 오늘 병원에 갔더니 열감기라고 낫을 때까지 별 뾰족한 방법은 없다고 했다네요. ㅠㅠ 아기들은 열이 나면 열을 식혀줘야 하기 때문에 옷을 벗겨 놓고 물수건으로 계속 닦아 주어야 합니다. 덕분에 어제 저녁에 혜수가 웃통 벗고 놀았었죠. 이 밑으론 전에 찍어 두었던 동영상들입니다. 먼저 자두 먹기. 엄마가 사온 맛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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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여행 이야기 – Zion National Park & Sequoia National Park

지난번 여행 이야기에 이은 2000년에 다녀온 미국 여행 이야기입니다. 오늘 소영이의 생일을 맞아 기념으로 올립니다. 여행 가는 대신이죠. ^O^; 그랜드 캐년 국립 공원을 나와 다음 목적지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가는 도중에 아래 사진과 같은 빈 가판대들이 자주 보이더군요. 인디언 보호 구역이라고 되어 있는걸로 보아 인디언들에게 관광객들을 상대로 뭔가를 팔 수 있는 권리를 준 것 같은데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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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수 누나의 횡포

먼저 오늘의 꽁트는 당연하게도 픽션이라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_-; 어느날 우리의 순둥이 준복군이 엄마가 준 딱딱한 고구마를 먹고 있었어요. 뒤에선 무법자 혜수양이 이를 지켜보고 있었어요. 혜수양의 분노가 폭발했어요. 물론 아빠는 이르지 않았답니다. -_-;; 준복이는 뺏기기 전에 빨리 먹어버리려고 했지만 이미 때는 늦은 뒤였어요. 하지만 결국 무법자 혜수는 법의 심판을 받아 고구마를 다시 준복이에게 돌려주고 말았답니다~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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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 사용법

몇달전에 코스트코에서 소서 장난감을 제법 싼 가격에 판매한 적이 있었습니다. 왠지 하나 사야 할 것 같아 그때 하나 구입했었죠. 주로 엄마, 아빠가 밥먹는데 방해하는 애들을 넣어 놓는 용도로 사용중입니다. ^^; 원래는 위에 있는 구멍에 쏙 들어가 앉아 주위의 장난감들을 가지고 노는 형태인데 요새 들어서는 그 밑에서 노는걸 더 좋아하네요. 밀렸던 사진들을 올리려고 사진들을 뒤져보니 그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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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쓰고 놀기

얼마전 소영이 회사분에게 예쁜 쌍둥이들 모자를 선물 받았습니다. 먼저 혜수것은 pilot cap이라고 불리는 모자입니다. 씌워놓으니 무지 귀엽더군요. ^O^ 사실 사진에선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쓰고 있지만 실제론 씌워 놓으면 벗고 싶어서 난리랍니다. 요샌 씌워 놓으면 자기 손으로 휙 벗어 던지는데 아래 사진 찍을때까지만 해도 아직 혼자 벗질 못해서 그냥 울고 있네요. 하지만 뭔가 다른 재밌는게 생기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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