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준복이 혜수 동영상

오랫만에 동영상 올라갑니다. 지난 번 동영상은 동생네 새로 산 카메라로 찍어서 해상도가 좀 괜찮았었는데 이번엔 G2로 찍어서 해상도가 좀 아닙니다. 감안하고 봐주세요. (둥이 엄마는 아빠에게 캠을 사줘라! 사줘라!) 먼저 첫 번째는 아빠의 묵찌빠 놀이에 열광하는 둥이들입니다. 저번에도 느꼈지만 목소리가 좀 에러군요. -_-; 두 번째는 할머니 다리 사이에서 공을 가지고 경쟁하는 둥이입니다. 마지막엔 머리가 꽝~ ^^; […]

Read More

콩트 – 혜수의 독사진 찍기

오늘은 아빠의 콩트 한편.. ^^; 사실 위 사진들 보면 혜수는 무지 잘 웃는것 같지만 사실은 무지 미소가 비싸답니다. 혜수는 주로 아래 사진처럼 거친 표정을 짓는답니다. 아래 사진은… 흠… 알아서들 보시길… 근데 혜수야.. 나중에 진짜 이러면 혼난다. -_-; [/capt ion] 게다가 어젠 어디서 한 1 대 16 정도로 한판 붙었는지 눈이… ㅋㅋ 사실은 지금 태어나서부터 둘이 […]

Read More

준복이 앉기

한 열흘쯤 됐나요? 준복이가 혼자 앉아 있기 시작했습니다. 앉아 있는다고 하니 혹시 예전처럼 뒤에 뭔가 기대고 앉는걸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래 사진처럼요. 하지만 이제 뒤에 기대지 않고 팔힘으로 앉아서 제법 버팁니다. 이제 유모차에 앉을 때도 아래처럼 자꾸 앞으로 기대려고 해서 반드시 안전벨트를 매주어야 합니다. 옆의 혜수는 뒤로 기대서 기분이 엄청 좋군요~ ^^ 갑자기 진도가 앞서나가는 준복이를 […]

Read More

이등병의 편지 (부제: 준복이 머리 깎던 날)

집 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던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 나설 때 가슴 속에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포기 친구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짧게 잘린 내 머리가 처음에는 우습다가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이 굳어진다 마음까지 뒷동산에 올라서면 우리 마을 보일런지 나팔소리 고요하게 밤하늘에 퍼지면 이등병에 편지 한장 고이 접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