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수와 준복이 세미 누드쇼!

드디어 걱정하고 걱정하던 여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주말에 집에 있자니 무지하게 덥군요. ㅜㅜ 둥이들, 특히 우리 땀돌이 준복군도 무지
더워해서 주말엔 기저귀만 채워놓고 지냈습니다. ^^ (이제 준복이와 땀으로 경쟁할만한 사람은 할아버지밖에 안남았습니다. 이미 아빠의 땀
수준은 넘어섰다죠? ^^;)

뒤에서 보니 혜수 머리숱 없는 것이 더 티가 나는군요. ㅜㅜ 요새 혜수는 점점 머리가 빠지고 있습니다. 새머리가 얼른 낫으면 좋겠네요. ^^

요샌 준복이보다 혜수가 더 잘 엎칩니다. 혜수는 그냥 눕혀두면 너무 뒤집는 바람에 엄마나 아빠가 옆에 지키고 있어야 할 정도죠.

!
누나~ 요새 왜 그렇게 잘 뒤집어?

이제 혜수는 슬슬 배밀이를 시작하는 분위깁니다. 점점 엄마, 아빠는 한눈 팔기 힘들어지는군요. ^^;

이제 기기 연습해야지. 동생. 맨날
누워있어서 되겠어?

사실 준복이는 요새 뒤집기보다 발가락 가지고 노는걸 더 좋아라합니다. 심지어 발가락을 빨아먹기도 하죠.

그래서 요새 둘이 나란히 눕혀두면 혜수는 뒤집어대고 준복인 발먹고… 그럼 엄마, 아빤 혜수 다시 돌려놓고… 뭐 이러고 지내고
있답니다. ^^*

월드컵도 끝났고… ㅜㅜ 누구말대로 이제 밤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는 일상으로 돌아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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