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 사진 – 준복편

5.31 선거날… 아침 일찍 선거를 마치고 백일 사진을 찍으러 일산으로 향했습니다. 백일 사진은 원래 고개도 들고 해야 해서 백일이 좀
지난 다음에 찍는데 혜수, 준복이도 한 3주 지나서 찍게 되었습니다. 원래 6월달밖에 예약이 안되고 또 시간이 오후밖에 없었는데 5.31
선거로 이날이 임시 휴일이 되서 이날 오전에 찍게 되었어요. ^^

도착했는데 혜수가 컨디션이 좋지 않아 준복이부터 찍기 시작했습니다. 빨강 옷으로 시작했는데 볼땐 여자 아이 옷 같았는데 엎드려 있으니 잘
모르겠군요.

준복이 표정 관리를 위해 할머니가 앞에서 계속 얼려 주셨습니다. 할머니를 좋아하는 준복이… 아주 좋아서 죽는군요. ^^ 준복이를 잡고
있는 팔은 도우미 언니의 팔인데… 뽀샵질이 서툰 관계로 괜히 사진 망칠까 싶어 그대로 두었습니다. -_-;

다음은 초록색 옷 순서군요.

역시 할머니를 보고 좋아라 합니다. ^^

다음은 흰색 옷 차례인데 이제 준복이도 지쳐가는군요. ㅜㅜ

그대로 베테랑 모델답게 사진기 앞에선 표정관리에 들어갑니다.

혜수편은 다음 글에서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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