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복이는 셀프 서비스 그리고 카시트 사진들

그 시작은 모든게 그렇듯이 할머니였습니다. 할머니가 준복이 셀프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기 시작하신거죠. 대략 시스템은 아래와 같습니다. 뱀인형으로 젖병을 지탱하는 시스템이었죠. ^^ 손으로 잡아보려고 하나 뱀인형을 넘어가기에는 팔이 짧군요. oTL 이러한 상황을 흐뭇하게 지켜보시던 할머니… 드디어 준복이에게 젖병을 맡겨봅니다. 예상보다 훨씬 그럴듯한 결과에 할머니도 놀라셨다는 후문이… ㅋㅋ 지난주엔 외갓집에 가서도 실력을 발휘했다죠? 자… 그럼 이것으로 준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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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들기는 힘들어요.

힘좋은 준복이는 이제 고개들기는 문제없습니다. ^^ 이제 고개들고 웃는것쯤은 기본이죠. 누나는 얼마나 잘하는지 준복이가 보고 있네요. 근데 혜수는 자꾸 목에 힘주는 대신 손빨기에 더 열중입니다. 고개들기 하라고 엎어놔도 자꾸 손만 빨아댑니다. 그리고 손을 가슴에 딱 모으고 버텨야 하는데 자꾸 손을 옆으로 빼지요. 그래서 엄마가 손을 딱 잡아줬습니다. 그랬더니 너무 잘 드는군요. ^O^ 슬슬 힘들어지는군요.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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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두번째 나들이

요새 혜수와 준복이는 손빨기가 열심입니다. 둘다 쩝쩝 소리까지 내가며 열심히 빱니다. 그런데 준복이는 손가락 한두개를 빠는 반면에 혜수는 주먹쥐고 통째로 넣으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은 대충 원하는대로 손이 들어간 해피한 경우고요.. 요건 미스된 사진입니다. 아직 맘대로 되질 않지요. ^^ 그나저나 요렇게 이쁜 우리 딸을 자꾸 아들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지난번엔 두번인가 세번인가 그런 사람들이 있었는데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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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고개들기와 첫 교감

그저께 드디어 혜수가 고개들기에 성공했습니다. 백일이 지나도록 고개들기가 어려워보여 좀 걱정이 됐는데 걱정거리가 말끔히 사라졌네요. 아래 사진처럼 처음같지 않게 고개를 높이 든답니다. ^^ 일찍부터 들었던 준복이보다 높은것 같네요. ^^; 하지만 점점 힘들어지는군요. -_-; 결국 쓰러지고 맙니다. ㅋㅋ 준복이는 벌써 일이주전부터 고개들기를 했습니다. 사진처럼 좌우로 고개를 돌려가며 보기도 하죠. 하지만 역시 문제는 준복이의 머리 무게랄까요?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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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수, 준복이 태어난지 백일 되던 날

지난주 토요일 혜수, 준복이의 백일 잔치를 했습니다. 잔치라봤자 그냥 가족들끼리 모여서 저녁 한끼 한거지만요. ^^ (실제 백일은 일요일이었어요!!) 제일 먼저 할머니가 도착하셨습니다. 사실 이날 백일상 준비도 할머니가 제일 많이 하셨다지요? -_-; 다음으로 외할머니가 도착하셨습니다. 엄마가 외갓집에서는 외할머니만 미리 오시라고 주문해두었지요. ^^* 준복이가 아빠~ 사랑해요~” 를 하고 싶어하는것 같은데 팔이 짧아 대략난감입니다. ^^ 뒤이어 배고픈 병권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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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수랑 준복이가 꽃구경했어요.

혜수랑 준복이가 할머니를 따라 꽃구경을 나갔습니다. 날도 좋고 꽃도 좋네요. 아파트 단지안에 저런데가 있는데 항상 새벽에 나갔다가 어두워질 무렵에 들어오다보니 잘 모르고 지냈내요. 근데 준복이 우는건가? ^^; 혜수와 준복이를 할머니와 함께 봐주시는 아주머니입니다. 드디어 공개합니다!! 이쁘시죠? ^^ 우리 애기들 봐주시느라 가끔 큰 따님도 동원하시는 아주머니랍니다. ^^; 꽃밭에서 독사진도 한장. 다음에 사진들 인화할때 이 사진은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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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가 놀러왔어요.

지난주 일요일날 후암동 식구들이 놀러오셨어요. 물론 우리 이쁜 지우도 왔는데 오랫만에 보니 더 이뻐졌네요. ^^* 지우가 맨날 할머니한테 혜수랑 준복이 보러가자고 한답니다. 그래서 이날 처음 와서는 컨디션은 조금 안 좋았지만 준복일 안아주었습니다. 근데 준복아… 너 얼굴이 더 큰거 같아.. -_-; 지우누나한테 뽀뽀를 받고 좋아라(?) 하고 있군요. ㅋㅋ 우리 무표정 공주 혜수도 지우언니가 안아주었습니다. 어라..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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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여행 이야기 – Grand Canyon National Park

이번에 세계지도 메뉴를 다시 추가하면서 보니 아직도 사진이 없는 항목이 많이 있더군요. 해서 틈틈이 예전 여행 사진들을 올리려고 합니다. 마침 지난번 코스트코에서 필름 스캔한것도 있고 해서 바로 올라갑니다. 이번엔 그랜드 캐년입니다. 이 여행을 했던게 2000년이니까 벌써 6년도 더 됐군요. 차를 몰고 열심히 그랜드 캐년을 찾아가던 기억이 나는군요. 가다가 뭔가 캐년 비슷한 것을 보고 저건가보다…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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