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이 돌잔치에 다녀왔어요!

지난 3월 19일날 소현이와 만금이의 딸, 수영이의 첫번째 생일 잔치에 갔습니다. 쌍둥이들 땜에 못갈수도 있었는데 지난번 지영이네 돌잔치에도 못갔어서 이번엔 나만이라도 가자 해서 가게 되었지요. 수영이 돌잔치에 대비한다가 준비한 18-55 렌즈(일명 애기번들)를 영입해서 갔었는데 50.8(일명 쩜팔이)에 비해서 어찌나 렌즈가 어둡던지 죄다 흔들려버렸습니다. 덕분에 쓸만한 사진이 거의 없네요. ㅠㅠ 그래서 이번엔 사진을 작게 만들어서 올립니다. –-; […]

Read More

우리 벌써 50일 됐어요!

지난주 일요일이 혜수와 준복이가 태어난지 50일 되는 날이었습니다. 둥이들은 우리 벌써 50일 됐어요!”라고 말하고 있는것 같지만 아빠인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군요. 너네 아직도 50일밖에 안됐냐?” ^O^; 암튼 우리 염둥이(귀염둥이의 약자임)들의 사진을 50일 기념으로 올립니다. 품안에 아이들을 안고 있으면 아래와 같은 얼굴을 보게 됩니다. 귀엽죠? ^^* 준복이 사진은 마치 혜수 사진에서 얼굴을 옆으로 쭈욱 늘려놓은것 같군요. […]

Read More

외할아버지랑 외할머니가 오셨어요!

지난주 일요일에 혜수, 준복이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오셨습니다. 외할아버지는 오랫만에 보는 손주들이 많이 커서 깜짝 놀라셨지만 감기가 심하게 걸리셔서 안아주지는 못하고 바라보기만 하셨네요. 아직도 감기가 다 안떨어지셨다는데 얼른 낳으세요~ 외할머니는 오셔서 바로 혜수, 준복이 안고 기도부터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준복이 안고 계시다가 역시 꼬추 검사를 하셨지요. ^^* (사진은 준복이 프라이버시 존중 차원에서 올리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조금 […]

Read More

혜수, 준복이 왕할머니 만나는 날.

날도 화창한 금요일! 아빠는 병원에 갈일이 있어 월차를 냈습니다. ^^ 다녀와보니 오늘도 할머니가 열심히 손주들을 보고 계시더군요. 사실 둥이들은 엄마, 아빠보다 할머니 품에서 더 편안해하는것 같습니다. -_-;; 할머니가 해준 목수건까지 하고 있으니 한층 더 귀여워보이네요. ^^ 할머니가 가시면서 왕할머니가 한번 와보고 싶어하신다고 하시네요. 하긴 아직 증손주들을 한번도 못보셨으니까 엄청 보고 싶으셨을겁니다. 근데 내일은 황사에 모레부턴 […]

Read More

아이들은 눈이 커요.

예전에 같이 일했던 인도 개발자인 kanth가 다시 출장을 왔습니다. 지난번 돌아가기전에 자기 결혼한다는 말이 생각나서 어떠냐고 물었더니 3개월전에 딸을 낳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서로 아기들 사진을 보여주었습니다. Kanth의 딸도 너무 귀엽게 생겼습니다. ^^* 게다가 인도 아이답게 눈은 어찌나 큰지… ^O^ 쌍꺼풀에 웃는 모습도 장난이 아닙니다. ^^* 혜수와 준복이가 뛰어넘기엔 인종의 벽이 너무 높군요. -_-; 하지만 바로 […]

Read More

쌍둥이 키우기 만만치 않군요!

아이를 하나만 낳아 키워본적이 없어서 그 나름의 어려움은 잘 모르겠지만 암튼 쌍둥이는 키우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항상 봐주는 사람이 두명은 있어야 관리가 되는군요. ^^; (둘이 가끔 얘기지만 하나 키우는 집은 별 어려움이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_-;;) 덕분에 엄마는 틈만 나면 자야 합니다. 밤에도 제대로 못자기 때문이죠. 준복인 일단 배만 부르면 혼자서도 잘 자지만 혜수는 젖을 다 […]

Read More

3.1절 기념 “대한 독립 만세!!”

3.1절을 맞아 태극기를 걸기 전에 둥이들을 데리고 태극기 샷을 찍었습니다. 자뭇 비장한 표정으로 자고 있는 혜수입니다. [/caption ] 준복이 표정은 더 비장하군요. ^^; [/caption ] 꿈에서도 대한 독립 만세!!” 를 외치고 있는 혜수입니다. [/caption ] 배만 부르면 혼자서도 잘 자는 준복이와 달리 혜수는 꼭 엄마품에서만 잠을 자려고 합니다. 덕분에 엄마는 앉아있건 누워있건간에 항상 혜수를 데리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