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토요일

오늘은 토요일, 마지막으로 애기들 봐주는 아주머니가 오시는 주말이었습니다. 이제 담주부턴 둥이들 할머니가 엄마랑 같이 봐주시기로 했거든요. 그래서 오늘 할머니한테 부탁해서 아주머니랑 두분이 애기들 봐주실동안 어디 소영이랑 바람도 쐴겸 코스트코나 다녀올까 계획을 세웠더랬습니다. 아무래도 담주부턴 할머니 혼자서 애기들 둘을 못보실테니 소영이가 나가기가 힘들것 같아서요. 한데 마침 할머니가 멀리서 12시에 모임이 있어서 못가게 되었지요. 대신 할아버지가 봐주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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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수, 준복 처음 병원 가는 날

제목을 달고 보니 처음 병원 가는 날이자 혜수랑 준복이 집에 온 다음엔 첨 집밖 외출날이었군요. 일단 외출하기전 뽀샤시를 위한 목욕은 필수겠죠? (사실은 주사 맞은 후엔 목욕을 못한다고 해서 미리 한거에요.) 먼저 혜수 먼저… 역시 목욕할때도 의젓한 혜수. (실은 좀 울었지만요. ^^;) 목욕이 끝나면 응당 오던 엄마젖은 오지 않는군요. 이거 어딨는거야?” -_-;; [/caption ] 쭈글쭈글 구리준복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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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이와 수영이네 조리원 방문

조리원에 있는 마지막 주말을 맞아 동현이네와 수영이네가 준복이와 혜수를 보러 왔습니다. 캐논 슈터 만금이가 니콘으로 찍어준 가족 사진입니다. 여러장 찍었는데 다 한명씩 눈감고 이상하고 그래서 그중 일 괜찮은 사진으로 골라 올립니다. -_-; 암튼 최초 가족 사진입니다. 두집다… 동현이꺼 수영이꺼 잘 챙겨놨다가 나중에 우리 준복이와 혜수 주도록 해. 대신 내년 둥이들 돌잔치 입장료를 면제해주지.. ㅋㅋ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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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글쭈글 구리구리

우리집 아들 구리는 표정이 무척 다양합니다. 얼굴 근육이 잘 움직인다고나 할까요? ^^; 그래서 얼굴에 주름이 많습니다. -_-;; 먼저 기분 좋을때는 자주 웃어주기도 합니다. 할아버지 품에서도 잘 웃고… 이렇게까지 했는데 밥을 안주면 이제 이것저것 볼것 없습니다. 울어제끼는 거지요. 울때 표정을 보면 얼굴에 주름이 참 많습니다. 애기 주름 컨테스트 같은게 있다면 대상감이지요. -_-;; [/caption ] 아직도 안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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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 드뎌 퇴원하다!

그동안 엄마, 아빠 없는 곳에서 혼자 황달과 싸우느라 힘들었을 영리가 사흘간의 입원 생활을 마치고 오늘 퇴원했습니다. 퇴원 기념으로 오늘은 영리 스페셜편을 마련했습니다. ^^ 영리는 쌍둥이지만 동생 구리와 많이 다릅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차이점은 갸름한 얼굴, 그리고 도톰한 입술, 선명한 인중등입니다. 아래 사진으로 확인해보세요. [/caption ] 하지만 무엇보다 다른건 바로 성격!! 아니 벌써 무슨 성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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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 입원소식과 구리의 배냇짓

영리가 황달이 와서 결국 입원하고 말았습니다. ㅜㅜ 신생아들한테는 거의 온다고들 하는데 조금 수치가 높고 몸무게도 태어날때보다 많이 줄어 2.2 kg 정도밖에 되지 않아서 체온 유지를 위해 따뜻한 인큐베이터에 들어갔습니다. 나올때까지 하루에 두번 면회만 되고 안아주지도 못하네요. ㅠㅠ 간신히 회사마치고 마지막 면회 시간 끝시간인 7시 반에 도착해서 얼굴만 잠깐 봤습니다. 어린 딸네미가 수액까지 맞고 있는걸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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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새 가족을 소개합니다.

28일날 새벽 00시 48분과 54분에 각각 딸네미와 아들네미가 자연분만!! 으로 서울대 병원에서 태어났습니다. 그간 많은 아픔과 노력으로 무사히 영리와 구리를 낳는데 성공한 소영이에게 먼저 고마움을 전합니다. ㅜㅜ 먼저 아가들 사진부터 공개합니다. 영리와 구리(태명)입니다. 26일날 병원에 입원해서 유도분만을 시작했습니다. 입원할때 생각에는 유도분만이란걸 하면 바로 낳을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첫날 실패하고 둘쨋날 다시 시도했습니다. 어지간한 아픔은 참아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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