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왓 여행 – 술로 마무리하는 여행

오늘이 이번 여행의 마지막 날입니다. 다른 팀들은 간단한 일일투어를 떠났지만, 게으르고 체력 안 되는 우리는 그냥 쉬기로 결정하고, 오전은 쇼핑을 갔습니다. 지난번 쇼핑에서 못샀던 노란색 트렁크 결국은 샀구요. (뒤에 사진으로 있어요) 조카들 장난감 선물도 사구요. 나무블럭 같은 장난감이 좀 많이 싸요. 어린이를 둔 부모들은 장난감 쇼핑도 좋을듯합니다. 숙소에 다시 돌아온 우리들. 어제밤의 멤버들과 마지막 파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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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왓 여행 – 다시 방콕으로…

이제 씨엡립을 떠나야 할 시간이 왔습니다. 지난번 올때 탔던 공포의 쉐이크 버스를 탈 생각에 걱정하고 있었는데, 교수님 덕분에 돌아오는 길은 편안한 승용차로 돌아왔네요. 뒤에 보이는 캠리를 타고 오는데요… 국경까지 20달러에 3시간만에 편안히 올수 있었습니다. 국경으로 캄보디아 이동시는 무조건 택시 타세요. 중간에 쉬었던 휴계소에서 버스로 이동하는 일정을 기다리며 시장구경을 했습니다. 살아 있는 닭들을 다리와 날개를 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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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왓 여행 – 톤레삽 호수

앙코르 유적 여행을 마치고 셋째날 오후에는 톤레삽 호수로 결정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지막 장소로 이곳을 정합니다. 지금 보이는 장소는 호수로 떠나기전 시엠립 시내에 있는 올드 마켓 안을 구경하고 있어요. 안이 좀 어두워서 사진이 흔들렸네요. 톤레삽 호수는 아시아에서는 제일 큰 규모의 호수라고 합니다. 지금은 건기라서 선착장 근처는 냄새가 좀 많이 나요. 뒤에 같이 갔던 일행은 수건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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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왓 여행 – 마지막 여정

앙코르 유적 여행의 마지막이 다가옵니다. 몸이 더 먼저 느끼더군요. 따프롬을 떠나 도착한 곳은 반떼아이 끄데이. 좀전의 문을 지나오면 기다리고 있던 아이들이 달려와 이것저것 물건을 내밉니다. 이곳의 아이들은 관광 기념품을 들고 다니며 파는 고단한 삶을 살아갑니다. 자주 들을수 있는 말. 언니, 오빠 일달러 일달러” 이곳 반떼아이 끄데이의 관람예상시간 15분. 만만하게 생각하고 들어가지만 이곳또한 녹녹치 한은 유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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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왓 여행 – 따프롬

사원과 한몸이 된 나무들. 오랜 세월이 흘러 돌과 나무가 하나된 그래서 이제는 둘이 될수 없는 그런 곳입니다. 이곳 따프롬은 영화 툼레이더에 나왔던 장소라는군요. 이후에 안젤리나 졸리는 캄보디아에 집을 두고 있다는 애기도 들리구요… 들어가는 입구에는 앙코르에서 만난던 소녀의 10년후 모습처럼 보이는 청년이 그림을 그립니다. 어디를 찍어도 사진이 되고 그림이 되는 그런 사원입니다. 둘러보다 보면 여기저기 무너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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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왓 여행 – 톰마논, 따께오

앙코르 셋째날을 시작합니다. 이 여인의 부조는 사원 여기저기서 볼수 있습니다. 락쉬미일까… 데비다일까… 연꽃을 들고 있는걸로 봐서는 락쉬미인거 같은데… (아직도 모르겠어요 ㅠㅠ) 셋째날은 첫날 마져다 보지 못했던 앙코르 톰주변의 유적들을 감상합니다. 처음 찾은 곳은 톰마논. 저희가 갔을때는 느낌이 가을 같네요. 뒤에 낙엽을 쓸고 있는 아저씨가 있어서 더욱… 아주 작은 아담 사이즈이지만, 있을건 있구요… 사원과 사원 사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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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왓 여행 – 반띠아이 쌈레

여기는 반띠아이 쌈레. 반띠아이 쓰레이에서 돌아오는 길에 있는 쌈레는 구경오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한적합니다. 거의 우리 동행자들만 이곳에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안내책자에 있는 코스를 정석대로 밞아가면 항상 만날수 밖에 없으니까요…) 이곳 앙코르에서는 왠만한 문앞에서면 그대로 액자가 됩니다. 멋진 조각들로 테두리 처진 액자. 모델만 멋지면 작품이 되는…. 벼락치기 공부를 해가며 구경을. 원구는 사진을 찍고 저는 안내서를 읽어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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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왓 여행 – 프놈바켕 일몰

앙코르 여행에서 하루를 마무리 하려면 일몰을 봐주어야 한다… 뭐 이런것이 불문률인지, 대부분의관광객들은 빠지지 않고 일몰을 구경합니다. 둘째날 일몰을 맞이할 장소는 앙코르에서 그리 멀지 않은 언덕위에 있는 프놈바켕. 일단 본진 공격에 앞서 주변에 다른 적들은 없는지 주변 정체 살피기 들어갑니다. 이곳은 앙코르 1일짜리 관광 코스에도 속해 있는지 관광객이 정말 많습니다. 1일 관광객들은 바로 신전에 올라가지요. 덕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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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왓 여행 – 앙코르왓 천상계에 오르다

인간계에서 호흡을 가다듬으며 여기를 올라갈까말까를 고민하다가 천상계로 오릅니다. 여기를 한번 올라 갈때마다 한살씩 오래산다던가… 뭐 그러던데… 올라오기는 했는데, 내려다보니 장난 아니네요. 경사가 70도랍니다. 계단 폭이 어른 신발 길이의 반 정도 밖에 안되구요. 붙잡고 내려갈 수도 없으니… 일단 내려갈 걱정은 나중에 하고 둘러봐아겠지요. 천상게에서 내려다본 앙코르왓의 모습입니다. 사진은 좀 구리게 나왔지만 실제로 보면 정말 멋있어요. 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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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왓 여행 – 앙코르왓 미물계~인간계

앙코르에 들어가기전에 사진 한장 박고… 둘째날 오후는 앙코르왓에서 시작합니다. 앙코르의 모든 사원들은 입구가 동쪽 방향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앙코르왓만 빼고. 앙코르왓은 서쪽 방향으로 입구가 있지요. 그래서 오후 관광이 더 아름답다고 하네요. 앙코르왓을 들어가려면 넒은 해자를 건너서 한참을 들어가야 합니다. 들어가는 입구문에서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는 아이들이 보입니다. 어두워서 얼굴은 잘 안 보이지만 웃는 얼굴이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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