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영이에게.

내가 해주고 싶은 말들인데 차인표가 먼저 다 해버렸네. 정말 한구절 한구절 가슴에 와닿는군. 아래 편지는 차인표가 신애라한테 쓴 편지라는데 내 마음도 똑같다는거… 알지? ^^ —————————- 여보. 오늘 드디어 우리집 계약을 했죠. 당신이 원하는 건 뭐든지 다 해줄 수있다, 다 들어 주겠노라”고 큰소리치면서 결혼한 지 6년 2개월 만에 당신이 그리 원하던 우리집이 생겼네요. 아까 집을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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